룰링인사이더 Ruling Insider

볼이 러프에 반쯤 박혔는데 그냥 쳐야 하나요

비가 온 다음 날 라운드였습니다. 세컨드 샷이 페어웨이를 살짝 벗어난 러프에 떨어졌는데, 가서 보니 볼이 자기가 만든 자국 안에 절반쯤 박혀 있었습니다. 동반자는 "페어웨이가 아니라 러프니까 그냥 쳐야 한다"고 했습니다.

답변

페널티 없이 구제 — 볼이 박힌 지점 바로 뒤에 드롭 (규칙 16.3b) 박힌 볼 구제는 일반구역 전체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. 페어웨이인지 러프인지는 관계가 없습니다. 볼이 직전 스트로크의 결과로 생긴 자국 안에 있고 그 일부가 지표면 아래에 있으면 박힌 것으로 봅니다. 구제 기준점은 볼이 박힌 지점 바로 뒤이고, 거기서 한 클럽 길이 이내의 일반구역에 드롭합니다.